001년부터 서울퀴어아카이브와 서울 LGBT영화제를 통해 매번 신작을 소개해왔던 이마이즈미 코이치 감독이 미지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가족의 웃을 수만은 없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렸다.
몸을 섞기는 쉽지만 마음을 섞기는 어렵다.
(2011년 제12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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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1년부터 서울퀴어아카이브와 서울 LGBT영화제를 통해 매번 신작을 소개해왔던 이마이즈미 코이치 감독이 미지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가족의 웃을 수만은 없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렸다.
몸을 섞기는 쉽지만 마음을 섞기는 어렵다.
(2011년 제12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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